티스토리 뷰

목차



    월요병이 심한 직장인들에게 요즘 기쁨과 재미를 주는 프로그램이 있는데요, 바로 JTBC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하고 있는 '최강야구'입니다. 저도 요즘 '최강야구'를 보며 즐기는 월요일 밤이 소확행이 되었습니다.

     

     

     

     

     

     

     

    ⚾ '최강야구' 출연진

     

     

     

    사진= JTBC 홈페이지

     

    사진= JTBC 홈페이지
    사진= JTBC 홈페이지
    사진= JTBC 홈페이지
    사진= JTBC 홈페이지
    사진= JTBC 홈페이지
    사진= JTBC 홈페이지
    사진= JTBC 홈페이지
    사진= JTBC 홈페이지
    사진= JTBC 홈페이지

     

     

     

     

    '최강야구' 직관

     

    🥎 '최강야구'가 전 시즌을 통틀어서 13번째 직관 경기를 했는데요, 역시나 13번째까지 전석 매진이었다고 합니다. 최근 진행되었던 최강 몬스터즈와 연세대학교 야구부의 직관 경기 티켓의 예매창이 열리는 그 시각 동시 접속자 수가 무려 15만 명 이상으로 집계되었다는 것을 보면 '최강야구'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할 수 있습니다.

     

     

    🥎 흥미진진함을 넘어서 수시로 온몸에 짜릿함을 느끼게 해주는 '최강야구'만의 특별한 매력이 가장 큰 인기 비결인 것 같습니다.

     

     

    🥎 평생을 야구에 올인한 선수들, 야구와 선수들 존재 자체를 좋아하는 팬들이 만나서 하나가 되는 낭만적인 장면이 많이 연출되는 것을 보면서 매번 시청할 때마다 모든 진심이 전해지는데요, 그래서 현장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직관의 인기는 앞으로도 몇 배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최강야구 91회 예고편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

     

    최강야구 91회 예고편 - 끝까지 알 수 없는 승부 | 미리보기 | 최강야구 | JTBC

    2024.07.22 (월) 22:30 방송 #최강야구 #최강야구예고편 #최강야구91회예고 #최강몬스터즈 문교원의 믿을 수 없는 동점 스리런.. 문교원의 방망이가 인학대를 완벽하게 깨웠다..! 최악의 경기로 기억될

    tv.jtbc.co.kr

     

     

    '최강야구' 매력포인트

     

     

     

    🥎 최강야구는 승률 7할을 넘지 못하면 프로그램을 폐지한다는 기준이 있습니다.  선수들이 예능의 마음만으로 참여하지 않고 야구에 대한 열정까지 끌어올리도록 하다 보니, 선수들의 진심이 전해지고 현존 구단들과의 경기를 통해서 더욱 실감 나는 재미와 감동이 전해집니다.

     

     

    🥎 최근에 프로야구 문화는 나이도 성별도 구분이 없어졌습니다. 예전하고 비교가 안되게 야구에 대한 2030 세대의 호응도가 높아졌고 이 중에서 특히 여성들이 프로야구의 매력에 빠져들면서 더욱 시너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덕분에 '최강야구'는 회차를 거듭할수록 프로그램 인기 순위가 수직상승하고 있습니다.  

     

     

     

     

    🥎 프로리그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했던 유명 선수들의 은퇴 후 모습을 만나기가 쉽지 않은데, '최강야구'를 통해서 은퇴 후에도 자신이 평생 사랑하고 함께 했던 야구를 예능을 넘어서 진심을 담아 대하는 모습에 큰 매력을 느끼도록 해주는 것도 인기 요인입니다.

     

     

    🥎 '최강야구'를 통해서 복잡하게 느껴지고 어쩌면 어렵고 지루하게 보이는 야구 룰을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재미도 인기를 끄는 큰 이유입니다. '최강야구' 덕분에 현존 구단들의 야구 미래에 대한 방향성도 긍정적인 시너지가 나고 있어서 프로그램이 더욱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 보통 월요일은 야구 경기가 없는 날인데, '최강야구'는 월요일에 방송하기 때문에 야구팬들에게는 더욱더 '최강야구'를 시청하도록 이끄는 마법이 있고, 일주일 중에 가장 힘이 든 월요일에 마음 편하고 재밌게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볼 수 있는 스포츠 예능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시청률을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 한때 대한민국 최고의 야구 선수로 전성기를 누렸던 선수들을 다시 만날 수 있고, 여전히 야구를 사랑하는 야구인으로의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다는 것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 그렇게 최선을 다하는 경기에 승리하는 짜릿함과 대리만족이 좋고, 아마추어 팀에서 미래가 촉망되는 '라이징 스타'를 발견하고 알게 되는 재미도 큰 만큼 앞으로도 최강야구의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강야구' 굿즈 

     

    사진= JTBC 홈페이지

     

    '최강야구'는 굿즈의 인기도 어마어마합니다. 매번 품절이 되어 재입고를 기다렸다가 구매해야 할 정도입니다.

     

     

     

     

     

     

    '최강야구' 수상

     

    2022년 '최강야구'의 첫 시즌을 시작으로 2023년, 2024년까지 1년에 한 시즌을 방송하고 있는데도 매년 인기가 뜨겁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평균 3%의 시청률을 유지했고 6번의 직관 경기가 있었는데 전석이 모두 매진이었습니다.

     

    그런 인기 덕분에 '2023 뉴트리디데이 일구상' 일구대상, 'KBO 골든글러브' 특별활약상, '2023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공로상, '방송비평상' 예능 부분 수상 등 프로그램의 인기가 얼마나 높은지 실감시켜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최강야구' 미래의 모든 것을 응원합니다!

     

     

     

     

     

    반응형